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남편과 함께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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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순 [soonya0242] 쪽지 캡슐

2016-03-09 ㅣ No.418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아직은 주님의 선물울 받지 못한 30년 함께 한 남편과 함께 하고 싶습니다...

찬미 예수님...

 

소화데레사 <굿뉴스 관리자가 확인 후 핸드폰 번호는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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