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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苛斂誅求의 時代가 來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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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수 [sonsoo1] 쪽지 캡슐

2020-11-25 ㅣ No.221317

 

苛斂誅求의 時代가 來하였도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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