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도 드디어 e-mail를 가졌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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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 숭곡초등학교 2학년 신종환 입니다. 매일 컴퓨터에서 삼국지 게임을 즐기는 아이입니다. 오늘 저는 아빠께서 카톨릭 굳 뉴스의 회원으로 가입을 시켜 주셨습니다. 그래서 아빠처럼 인터넷에서 메일주소를 가지게 되어 기쁩니다. 저는 앞으로 메일을 통해서 친구를 사귀고 싶고 또 편지도 서로 나누고 싶습니다. 성당과 학교에서 더 멋지고 신나는 생활을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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