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영상을 통해서라도 뵙고 싶은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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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승희 [maria-na] 쪽지 캡슐

2016-02-17 ㅣ No.376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새로운 직책에 애쓰시는 교황님! 예수님 말씀처럼 가난하게 사시는 그분을 영상을 통해서라도

다시 뵙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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