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4일 (토)
(백) 부활 제5주간 토요일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

우리들의 묵상ㅣ체험 우리들의 묵상 ㅣ 신앙체험 ㅣ 묵주기도 통합게시판 입니다.

21 01 20 수 평화방송 미사 저의 교감신경에 이상이 있어 소변을 참지 못하는 것을 미사 중에 기도의 창 위쪽 왼편에 검은 눈동자 표시로 알려 줌

스크랩 인쇄

한영구 [hanikoo] 쪽지 캡슐

2021-07-05 ㅣ No.2303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 1월 20일 연중 제2주간 수요일 평화방송 오전 11시 30분을 선택하여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은 미사 전에 거실에서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였으나 가스가 거의 나오지 않았습니다. 오늘은 미사 시작 전에 제가 긴장하여지는 되는 컴퓨터 작업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 미사 시작 30분 전에 거의 다 끝을 맺었습니다. 그러므로 가스가 나오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아침 식사 후 소화가 잘되어 배가 고픈 상태입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의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왼쪽 귀 안에서는 소리가 작게 들립니다. 그리고 저의 두 눈 사이 콧날 경사 양쪽 끝 뼈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양쪽 끝 뼈는 코의 부비동 벌집 굴을 열어 주는 위치이므로 벌집 굴을 열어 산소의 습도와 온도 그리고 산소의 기압을 다스려주시어, 저의 귀 안에 최적의 습도와 온도와 압력을 보내어 그 압력이 귀 안에서 활발하게 움직이어 다스려주시어 고막의 안쪽을 울리는 소리가 들린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리고‘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는 두 눈 사이 콧날 양쪽 끝 뼈 삼각형 위치에 머물렀던 먼저 위치보다 약간 위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이는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는 것이라고 과거의 경험을 토대로 상상하였습니다. 그리고 두정엽 정수리의 가운데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아래로 그곳과 연결하여 계속 주십니다.‘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양쪽 허파의 윗부분 두 곳의 박동의 고동이 퍼져나가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에펠탑 모양으로 새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생명을 점검하시어 성령님께서 보시기에 취약한 부분을 질서에 따라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러자 저의 전두엽 우뇌 오른쪽 눈썹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시면서 만져주시어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이어서 저의 오른쪽 눈썹 오른쪽 끝 아래 눈물샘에 머물러 만져주십니다. 침의 분비가 부족하여 눈물의 분비를 촉진하여 눈물주머니에 있는 눈물이 비루관을 거쳐 코의 인두로 보내어 코의 인두에서 우선 귀 안으로 보내고 나머지는 다른 곳에 보낸다고 상상하였습니다.

미사 ‘영성체 기도’에서 성령님께서 오른쪽 눈썹 가운데에 머물러주시어 신경계를 다스려주신 표시로 저의 기도의 창 위에 가로로 좁은 긴 사각형 안 왼쪽에 검은 눈동자가 나타났다가 없어졌습니다. 저의 왼쪽은 교감신경이 있는 위치이므로 교감신경에 상처가 있어, 침의 분비를 억제하는 것이라고 상상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저의 신경계에서 교감신경의 이상이 있다는 것을 기도의 창에 표시하여 가르쳐주시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사 후에 조금 있다가 소변을 참지 못하여 화장실에 가서 소변을 보았습니다. 역시 소변을 보는 것도 교감신경 부교감신경 말초신경의 영향을 받으므로 교감신경의 이상으로 소변을 참지 못한다고 생각하였습니다.

흠숭 하올 우리 주 성체 예수 그리스도님.

오늘도 이처럼 미사가 진행되는 동안인 30분 동안을 다스려주시었습니다. 새롭게 교감신경의 이상이 있음을 가르쳐주시어 감사합니다. 입안과 입술이 건조하여 입술에 침을 발랐습니다. 오늘도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성령님께서 새롭게 가르쳐주신 그 교감신경에 대한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이처럼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이 못난 작은 이를 사랑하시어 30분 동안 다스려 주시어 제가 새롭게 그 다스림의 지식을 알게 하여 주시어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하느님 뜻의 그 지극하신 사랑으로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어제 모처럼 추위가 좀 풀려 운동기구에서 운동한 것이 지금까지도 저에게 영향을 미쳐 아침 식사가 소화가 잘되고 아랫배에 가스도 차지 않는 성과를 거두게 하여 주시어 감사합니다. 성령님께서 짧은 시간이지만 제가 정확하게 그 다스림의 지식을 바로 생각나게 하여 주시고 가르쳐주시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이 녹음을 위한 기도를 드릴 때 끝 무렵에 저의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위 두 곳이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인공으로 검은 눈동자가 움직이도록 만든 것으로, 저의 기도의 창에 나타나는 모습과는 다르지만

               검은 색 눈동자가 유사하므로 사진을 올렸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8,580 0

추천 반대(2)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