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5일 (수)
(백) 부활 제7주간 수요일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구본만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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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경배 [stpark] 쪽지 캡슐

1999-07-24 ㅣ No.57

구본만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신부님은 저에 친구입니다.

이제는 신자들 앞에서 존대말을 써야 될것 같습니다.

 

정말이지 고생 많이 했어요.

앞으로가 더 고생이 되겠지만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구하는 하느님일을 하시게 된것을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

 

주님께서 신부님에게 언제나 영육간에 건강을 주시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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