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104022
자료실
[RE:2205]참으로 감동적인...
스크랩 인쇄
박태남 [oyoo]
2000-12-30 ㅣ No.2290
그렇습니다.
때로는 말이 필요없을 때도 있군요.
형제님의 정성으로 오랫간만에 미소짓고
오래간만에 허리펴고 지난 날들을 생각해 봅니다.
지나간 날 중에도 따듯했던 기억들이 많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0 385 0
추천 반대(0)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