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마리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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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순홍 [hgamja12] 쪽지 캡슐

2015-08-10 ㅣ No.3288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수녀님따뜻한마음~ 꼭보고싶어요!!

   저에게 기회가 온다면 조카랑함께~~

   보겠습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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