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5일 (일)
(백) 부활 제6주일(생명 주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찬미 예수님! 첫 인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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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례 [jemma8774] 쪽지 캡슐

2012-03-20 ㅣ No.19680

오늘 처음 찾아 왔습니다.
 주님의 사랑 듬뿍 느끼는 자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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