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4일 (토)
(백) 부활 제5주간 토요일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

정말 아래 두 인사 목불인견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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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정숙 [seong3225] 쪽지 캡슐

2013-11-16 ㅣ No.926

어찌하면 이렇게 유치할 수가 있나요?

 

어른들이.

 

두 사람 여기서 이럴게 아니라 서류 들고 직접 만나서 싸우던지

 

토론을 하던지 하세요.

 

창피한 줄 아세요. 두 분 채팅 공간 아닙니다.

 

두 분 다 반성하고 자숙한 뒤에 글 쓰시고

 

자숙의 의미에서 당분간 자신의 글 다 지우고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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