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9일 (일)
(홍) 성령 강림 대축일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보낸다. 성령을 받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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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3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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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화 [jalingov] 쪽지 캡슐

2002-11-08 ㅣ No.43098

 살아가면서 화란 걸 내본적이 없는 듯한  분일거란 생각이드는 군요. 항상 순종하는 모습을

갖고 님은 살거란 생각이드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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