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목숨을 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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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임호 [kih5140] 쪽지 캡슐

2014-11-09 ㅣ No.2766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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