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5일 (토)
(녹) 연중 제7주간 토요일 어린이와 같이 하느님의 나라를 받아들이지 않는 자는 결코 그곳에 들어가지 못한다.

반가움과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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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 [dreambig] 쪽지 캡슐

1998-09-29 ㅣ No.552

너무 반갑고 기쁩니다.

수원교구 호평성당 신자이구요.

라파엘입니다.

가톨릭 관련 인터넷 사이트를 여러군데 방문해 봤지만..

종합적인 사이트가 없어서 아쉬움이 많았습니다.

이곳에 항상 주님의 평화와 은총이 가득하기를 기원하구요.

참고로 뉴스그룹에서 이 소식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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