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19일 (금)
(백) 부활 제3주간 금요일 내 살은 참된 양식이고 내 피는 참된 음료다.

영화ㅣ음악 이야기 영화이야기ㅣ음악이야기 통합게시판 입니다.

♬ 바람의 길을 따라 외 9곡(명상음악) ♬

스크랩 인쇄

이부영 [lby00523] 쪽지 캡슐

2020-05-25 ㅣ No.30607


"어느것도 붙잡지 말라! 변하는 대로 그대로 놔두라! 변화의 흐름에 몸을 맡기라! 함께 따라 흐르라!"
♬ 바람의 길을 따라 외 9곡 ♬ 01. 바람의 길을 따라 02. 공무도하가 03. 눈물꽃 04. 청도가는 길 05. 산 아래 소식 06. 정읍사 07. 동행 08. 처음내리는 비 09. 밤을 흐르는 강 10. 낙엽이 날리어 바람이 부네 '바람에 흔들리는 것' 가슴 터질 듯한 새벽 공기와 한 낮의 따스한 태양과 평화로운 저녁의 어스름과 깊은 안식의 밤과 그리고 바람에 흔들리는 나뭇잎만 있어도 삶은 살아 볼 만 하다. 그 이상은 모두 덤, 뭘 더 바라는가? -이 지 상- 방문해 주심을 감사드리며 머무시는 자리마다 고운마음 피우시길 바랍니다. 지팡이
☞ 가난한 자입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34 1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