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성가게시판

[RE:2427]이 글을 쓰신 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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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용선 신부 [msyoon] 쪽지 캡슐

2001-04-02 ㅣ No.2428

이 글을 쓰신 분은, 부산가톨릭지휘자협회 지구장이시며, 또한 부산가톨릭대학교 부설 성음악연구소/음악교육원의 연주기획부장 이십니다. ’밝힘’이 좋을것 같아서......  - 윤용선 신부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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