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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가입인사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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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09-30 ㅣ No.593 안녕하세요. 오픈을 축하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전 마리아예요. 오픈을 축하드립니다. 오픈을 기다려 열심히.... 가입인사를 하려고 했는데.... 제 컴퓨터가 이상이 있는지? 잘 안되더라고요. 저희는 네스케이프를 써서 그런지.... 계속 에러발생.... 그래도.. 열심히 도전... 또 도전.... 결국 오늘 9월 마지막날에는 가입인사를 할 수 있어 다행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찾으시고... 즐거움을 함께 하길 빕니다. 좋은 공간... 무한한 세계.... 아주 자그마한 쉼터를 마련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이만 줄이겠습니다. 참! 이번주 디다케에 나온 기도문을 같이 해봤으면 하는 바램으로 올립니다.
첨부파일: 기도4.hwp 2 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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