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일 (수)
(백) 부활 제5주간 수요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장안동의 두분 사제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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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길석 [mirae100] 쪽지 캡슐

2007-07-06 ㅣ No.567

손경락 사도요한 신부님과 전성주 스테파노 신부님의 서품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영육간에 항상 건강하시고 신자들을 많이 위해 주시는 신부님이 되시기를 부탁드리며
 
언제나 주님의 은총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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