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저에게 기회를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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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송희 [csh2008] 쪽지 캡슐

2015-08-10 ㅣ No.3292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손끝의 기적을 통하여 아름다운 사랑을 배우고 진한 감동을 느낄수 있는 기회를

  주심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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