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4일 (토)
(백) 부활 제5주간 토요일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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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26) ‘21.6.29.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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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준 [damiano53] 쪽지 캡슐

2021-06-29 ㅣ No.147945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나’를 바로 세우는 하늘 길 기도 (2726) ‘21.6.29.화>

죄와 죽음을 쳐부수고 부활하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끝까지 잘 싸우고 달릴 길을 다 달리고 믿음을 지켜
의로움의 화관이 마련되게 해주소서.

***

<오늘의 말씀>

나는 훌륭히 싸웠고 달릴 길을 다 달렸으며 믿음을 지켰습니다.
이제는 의로움의 화관이 나를 위하여 마련되어 있습니다. (2티모 4,8)

황금을 좋아하는 자는 의롭게 되지 못하고 돈을 밝히는 자는

돈 때문에 그릇된 길로 들어서리라. (집회 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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