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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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개인성경쓰기 안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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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언석 [sambong999] 쪽지 캡슐

2023-06-20 ㅣ No.17457

안녕 하세요

자주 성경 쓰기를 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자주 썼었는데 

한 구절 쓰고 다음 구절이 타자기 되지 않네요?

왜 그럴까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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