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꼭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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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윤 [slss70] 쪽지 캡슐

2016-03-03 ㅣ No.4008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꼭 보고싶어요.
새로나게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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