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꼭 보고싶습니다. 가족의 화합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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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미 [gpal] 쪽지 캡슐

2016-03-09 ㅣ No.418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가족의 단합을 위하야 보고 싶습니다.

<굿뉴스 관리자가 확인 후 핸드폰 번호는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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