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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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 16, 23 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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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헌모 [kanghmo7] 쪽지 캡슐

2020-11-26 ㅣ No.98408

 

 

너희가 내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것은 무엇이든지 그분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 (요한 16,23)

 

주님께 믿음을 가지고 청하면 주님께서 청을 들어 주실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면 주님께서 들어 주신다는 확신을 가지고 살면 즐거운 생활이 될 겁니다. 기도를 청할 때 산란하지 않고 굳은 의지로 주님께 청해야 할 것입니다. 기도는 모든 것을 가능케 할 것입니다.

오늘도 주님 사랑 안에 예수님의 이름으로 아버지께 청하는 기도로 힘을 얻고 지낼 것 같습니다. 이 모든 것 우리 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비나이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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