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2일 (목)
(백)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너희 기쁨이 충만하도록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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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아담과 하와...에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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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정 [aromie1] 쪽지 캡슐

2006-10-25 ㅣ No.1918

하느님이 아담과 하와를 만들고 무화과를 먹지 말라고 하시고는 

그들이 하느님의 명을 어기자 그 벌로 하와에게는 아기를 낳는 고통을 주셨다고 했는데,

그럼 그들이 그 명을 어기지 않고 살았더라면 이 세상에 이렇게 많은 인간이 생기지 않았을것인지. 궁금합니다.

오직 인간은 그 둘과 동물들, 이렇게만 행복하게 살라고 그런 명을 내리셨던 것인지요.

하느님은 우리를 사랑하시는데, 창세기 성경구절은 이해가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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