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6일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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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구 [chungrho] 쪽지 캡슐

2008-02-08 ㅣ No.2833

역대기 하권 22장 2절입니다.
2 아하즈야는 마흔두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한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의 이름은 아탈야인데 오므리의 손녀였다.
 
이 부분을 열왕기 하권 26장에서 보면
26 아하즈야는 스물두 살에 임금이 되어, 예루살렘에서 한 해 동안 다스렸다. 그의 어머니 이름은 아탈야인데 이스라엘 임금 오므리의 손녀였다.
아하즈야가 22세에 유다의 임금이 되었다고 나와 있으며,
 
바티칸에서 제공하는 영문 성경에도 역대기 하권 22장 2절에
New American Bible

2002 11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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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he Historical Books
    • 2 Chronicles
      • Chapter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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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pter 22

1

Then the inhabitants of Jerusalem made Ahaziah, his youngest son, king in his stead, since all the older sons had been slain by the band that had come into the fort with the Arabs. Thus Ahaziah, son of Jehoram, reigned as the king of Judah.

2

He was twenty-two years old when he became king, and he reigned one year in Jerusalem. His mother was named Athaliah, daughter of Omri.

아하즈야가 22세에 이스라엘의 왕이 되었다고 있는 것으로 볼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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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의 확인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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