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0일 (금)
(백) 부활 제6주간 금요일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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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01-13 ㅣ No.394

찬미예수님

 

저는  보잘것  없는  사람입니다

님의  생각에  대하여  저의  의견을  전하려  합니다

 

 

님께서  종교의  교리중  불교의  교리가  낫다고  하였습니다

 

알고  계신  불교의  교리를  전하여  주셨으면  합니다

 

신문  지면에  부처의  말중에  생각나는  것이  있어  적어봅니다

 

" 위로는  진리를  구하고  아래로는  중생을  구한다 "

 

부처는  나약함을  나타내  보이지만  사람들은  그를  신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깨달음을  항구한다하지만  사람들은  깨달음에  있다고  합니다

        사람  스스로  깨닫는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경험과  노력으로  사람의  지식을  얻습니다

그것은  진리를  깨닫는  것이  아닙니다

 

교회는  하나입니다

종교는  없습니다.  하나이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말하는  종교란  사람의  사상일뿐입니다

  

 

세상의  모든사람은  하느님의  백성입니다

 

교회인,  타종교인,  비.무신론자,  선한  사람,  악한  사람  모두가  다  하느님의

백성입니다

 

사람의  무지와  죄의  유혹에  의해  교회를  떠나고  멀리하고  멸시,모독한다고

해서  그  사람들을  미워하는  것은  미움의  죄의  유혹에  빠진것입니다

 

사랑  이외의  생각은  악의  생각이라고  생각합니다

 

미움,  의심,  질투등은  악의  계획에  의한  죄의  유혹입니다

 

죄인들에게  주님께서는  사랑을  드러내어  주십니다

 

하지만  사람들은  죄인을  미워합니다.  가까이  하지  않습니다

 

자신은  죄인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주님께서  사랑하시는  사람을  미워하고  있습니다

 

악의  유혹에  빠진것입니다

 

유혹에  빠지지  않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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