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0일 (금)
(백) 부활 제6주간 금요일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정난주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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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남수 [monicashin] 쪽지 캡슐

2015-06-05 ㅣ No.3120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황사영 백서로 유명한 신유박해를 대충 듣기는 했지만 정난주와 그의 아들에 대한 이러한 연극이 있는 줄 몰랐습니다.

가톨릭 역사를 연극으로 보고 싶네요.

지난 공연을 상상하지니, 출연자들이 순교자의 심정으로 열연하는듯 합니다. 


신남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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