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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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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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중애 [ji5321] 쪽지 캡슐

2017-12-08 ㅣ No.116684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평화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에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긴 고해를 하시는 분들은

명동성당

상설고해소를 방문하세요]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하 안토니오 신부)

"성인 되라고 새벽 인사를

우리 다같이 기쁘게 나누며..."

꾸르실리스타들이 가는 곳마다

이 노래를 불러 우리 모두가

성인의 길을 걷도록 잠든

우리의 영혼을 깨웁니다.

성인이 되는 길과 방법은

아주 다양합니다.

그러나 그 어느 길보다,

그 어느 방법보다도

몽포르의 루도비코 성인이 쓴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에 제시된 봉헌의 삶보다

더 좋은 방법은 없을 것입니다.

레지오 마리애의 설립자인

프랭크 더프는

 "하느님께서는 바른 생각을 가

진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먼저

성인이 되고 싶어하는

열망을 심어주셨다"

라고 말했습니다.

그는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자신의 생애동안 몇번 읽었지만

처음에는 그 내용에 별로 흥미를

느끼지 못했다가 어느 때인가

그 안에서 놀라운 것을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그는 그것을 이렇게

고백하고 있습니다.

"나는 이 책의 내용에

처음에는 동의하지 않았지만

몇 차례 반복해서 읽고 난 후

 비로소 '이 책은 진리이다'

라고 께닫게 되었다.

나는 마리아께서 이 책을

통하여 레지오 마리애를

설립하도록 나를 도구로

쓰신 것이라고 생각되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바로 이 책에서 "Totus Tuus"

하는 자신의 모토를 설정했으며

그리고 이 책에 대해 다음과 같이

찬사를 보내고 있습니다.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으로

인해 내 삶의 방향이

결정지어졌습니다.

그것은 길고 긴 내적

여정이었습니다.

저는 표지가 다 낡을 정도로

오랜 동안 이 책을 제 바지

뒷주머니에 꽂고

다니며 읽었습니다.

석회공장에서 일을 할 때에도,

그리고 언제 어디서나 이 책은

저와 함께했습니다.

또한 이 책은 저의 어린시절과

소년시절의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을 변화시켜주었고

새로운 관점의 장을

열어주었습니다.

, 깊은 신앙이 바탕이 된

삼위일체와 그리스도적인

신심을 심어주었습니다.

그 이전에는 성모님께 대한

신심이 그리스도께로 가는 길에

장애가 된다고 생각했었는데

이 책을 통해서

저는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을 그리스도의

신비 안으로 우리를

인도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즉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을 알고

사랑하고자 노력하는 사람들에게는

갈바리아 산에서 사도 요한에게

하신 것처럼 우리에게 당신의

어머니를 맡겨주신다는 것입니다.

이 책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자기 자신을 완전히 그리스도의

구원사업에 바치려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것입니다.

또한 구원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면 할수록 루도비코 성인이

가르치는 성모님께 대한 봉헌이

제일 좋은 길이며 그리스도의

구원사업에 참여하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확신합니다"

부디 이 책으로 인해 많은

 사람들의 가슴속에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이

자리잡게 되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http://마리아.한국)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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