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4일 (토)
(백) 부활 제5주간 토요일 너희는 세상에 속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내가 너희를 세상에서 뽑았다.

꼭 밝혀져야할 것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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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병훈 [mbh1938] 쪽지 캡슐

2013-11-15 ㅣ No.851

NLL 포기 발언은 왜곡 조작 된것이다 아니다  설사 포기 발언을 했다 해도 어느 누구의 코털 만큼도 포기 당했는가?   재판의 결과도 나오질 않았는데도 도둑인지 방범대원인지도 구분을 못하고 짖어대기만 하는 개소리처럼 모든 언론이나 곳곳에서는 정말 시끄럽다

사실상  포기 당한듯 한  미숙한 조약은 1965년도 한일 협정의 전문을 밝혀야 한다 

그당시 많은 국민들이 굴욕적 외교라고 반대하니 용공이라며 강앞적 시위진압으로 많은 사람들이 희생되었는데 막말로 개값도 안되는 돈으로 그 많은 국민에 희생을 마무리해서 그 후유증이 아직도 치유되질 않고 있는데  야당은 뭘하고 있는가?

일본에서는 모든게 끝났다 하는데 이 정권에서는 입다물고 애꿎은 정신대 할머님들이나 징용병 노인들만 헛고생 시키는가?

독도 문제도 이승만대통령 때 만해도 조용하던게 65년 한일 협정이후 일본이 본격적이고 노골화 하는데는 무언가 석연치 못한 일이 있지나 않을까?  의문도 간다

전문을 밝히면 될것을 계속 민간일들을 내 세워 한일 감정만 부추기는 행위는 참으로 추하고도 부끄러운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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