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기가 막힙니다.서채석님 의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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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정희 [golillago] 쪽지 캡슐

2003-01-28 ㅣ No.1435

무심코 읽다 보니 저희 신부님 강론 말씀 같기도 하고 하여튼 우리 신자들 모두 한번씩

읽어 보고 지나가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런 따뜻한 글 만 보였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사제들을

불신하고 깍아 내리는 것은

성모님의 가슴을 후벼 파는 것과 같습니다.

왜냐?

사제는 성모님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의 주인인 훌륭한 사제님들을 모시고 있음에 감사하며

부족한 점은 기도로서 하느님께 나아가는

신자가 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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