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가 막힙니다.서채석님 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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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코 읽다 보니 저희 신부님 강론 말씀 같기도 하고 하여튼 우리 신자들 모두 한번씩 읽어 보고 지나가면 피가 되고 살이 되는 이런 따뜻한 글 만 보였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사제들을 불신하고 깍아 내리는 것은 성모님의 가슴을 후벼 파는 것과 같습니다. 왜냐? 사제는 성모님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은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우리 교회의 주인인 훌륭한 사제님들을 모시고 있음에 감사하며 부족한 점은 기도로서 하느님께 나아가는 신자가 됩시다 3 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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