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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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한샘씨 글을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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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대 [andrew1004] 쪽지 캡슐

2001-07-13 ㅣ No.1307

무슨 일로 그러신지는 모르겠지만

 

오성훈씨는 분명 예수님꼐서 세우신 가톨릭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있는 겁니다

 

분명 주님의 살아있고 온기가 가득찬 참 교리를 말씀드리고 있는겁니다

 

최한샘씨는 오성훈 형제님께서 올려주신 글을17번 부터 쭉~~ 참고해주십시오

 

이 글을 읽은 사람이라면 아무리 무지한 사람도

 

개신교 십장인 루터교와 예수님께서 직접 세우시고 성령께서 보살펴주시는

 

가톨릭에 대해서 아주 자세히 아주 상세히 알수 있을것 입니다

 

하느님의 교리는 반드시 올바로 세워져야 합니다

 

왜냐하면 하느님께서는 이세상의 모든것을 창조하신 창조주 이시기 때문입니다

 

그러기에 오성훈씨는 아직도 우리를 위해 십자가를 지신 그분(창조주이신 하느님)의

 

고충을 덜어들이기 위해 명백히

 

그분의 말씀을 왜곡시키고 심지어 그분을 왜곡된 방향으로 보고있는

 

개신교의 교리에대해 참된길로 인도해주시고 때로는 따가운 채찍을 드시고 계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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