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덕기님을 만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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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7년 이라크 알무사이브 발전소현장에서 같이 근무했던
김덕기님을 꼭 만나고 싶습니다. 새파랗게 젊던 20대 때 만나 어느덧 25년여의 세월이 흘렀네요. 지금은 어떤 모습으로 변했을지... 현장 공소도 같이 다니고 함께한 즐거운 시간들이 문득문득 떠오릅니다. 예전의 그날이 올수는 없겠지만 그리운 얼굴 다시 볼 수 있기를 기대하며... 혹 아시는 분은 연락주세요. 010-4757-8325 입니다. 여러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0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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