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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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진 [evaristus] 쪽지 캡슐

2016-03-11 ㅣ No.4205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찬미예수님!

 이벤트 당첨되어 부모님 두분 보고오시라고 예매해드렸습니다.

 기쁜 마음으로 보셨다고 방금 연락받아서 저도 기분이 참 좋습니다.

 

 다시한번 이런 기회를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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