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빅뱅구라설 ]

과학이란 하느님(창조주)이 숨겨놓은 보물을 찾는 일이다.

-빅뱅설에 대한 여러 가지 의문

1. 초기점은 시작이 없을까.

2. 초기점 주위는 뭐였을까.

3. 초기점의 밀도와 초기점 주위의 밀도의 차이는..

4. 초기점은 야구공만할까, 축구공만할까, 아니면..

5. 소프트웨어라고 할 수 있는 진화프로그램은 하드웨어 초기점 어디에 저장되어 있었을까.

6. 초기점에 끝이 있을까(진화 전 소멸 등).

7. 초기점은 왜 하나 밖에 없었을까.

8. 초기점의 에너지양은 얼마나 될까.

9. 초기점이 여러 개 이상이라면 크기는 일정할까, 다를까.

10. 물질이 정신으로 진화를 할 수 있다면 정신도 물질로 진화할 수 있을까.

11. 초기점은 어떨 때 폭발을 일으킬까. 즉 자극이 필요 없는 것일까.

12. 초기점 폭발에도 시간이나 기간이 적용될 수 있을까. 나이 말이다.

13. 초기점과 초기점 사이에서 작용하는 힘의 크기는 어떻게 될까. 거기에도 만유인력식이 적용될 수 있을까.

14. 초기점과 초기점이 충돌하면 어떻게 될까. 우주 밖이 난장판이 될까.

15. 초기점과 우주가 충돌하면 어떻게 될까.

16. 초기점은 우주 안에 기생할 수 있을까.

17. 초기점을 가속시키면 어떻게 될까. 무한대까지..

18. 초기점 두 개 이상이 동시에 폭발하면 어떻게 될까.

19. 초기점 폭발에는 공간파가 존재할 수 있을까.

20. 우주와 우주 밖의 경계를 빛이 통과할 수 있다면 속도는 일정할까.

21. 우주 밖은 끝이 있을까.

22. 우주와 우주 밖의 경계를 물질이 통과할 수 있을까. 속도와 에너지 등에 영향이 있을까.

힉스입자도 뭐가 대단할까. 중력파도 우습다.

우주 밖에 뭐가 있는 지도 모르는 수준에 우주의 탄생을 논하겠다고.

더군다나 빅뱅구라설을 믿지 말라고.

차라리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우리 모두의 하느님을 믿고 말지.

빅뱅을 아무리 포장해봐야 기존 인간의 능력으로는 증명이 불가능하다.

결국 빅뱅설이나 빅뱅구라설이나 증명이 불가능하단 것이다. 인간 능력에 한계가 있는 이상, 그저 빅뱅설은 공상과학(SF)이거나 잘 짜인 구라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