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6월 17일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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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기도서에 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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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연아 [yeonah7] 쪽지 캡슐

2019-05-18 ㅣ No.16132

 저는가톨릭에서 신앙생활한지 10년이 좀 넘었습니다. 어머니는 개신교를 믿으시고, 돌아가신 아버지는 유교 집안에서 자라시고 종교가 없으셨습니다. 저희 친척 중에 가톨릭을 믿는 사람은 저밖에 없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저는 기도를 할 때 주로 기도서를 읽거나 묵주기도앱을 듣거나 소리 기도를 듣습니다. 기도서를 읽을 때 좀 거슬립니다. 세상을 떠난 아버지를 위한 기도도 그렇고, 세상을 떠난 친구, 형제, 은인을 위한 기도도 그렇고, 부부를 위한 기도도 그렇고, 가정을 위한 기도 2도 그렇고, 집안 전체가 가톨릭을 믿는 가톨릭 집안에 촛점이 맞추어져 있더라고요. 사실 기도서로 기도하기가 좀 그렇습니다.

 그리고 기도서에 결혼을 위한 기도가 없더라고요. 미혼인 신자들을 위해 결혼 성소를 준비하는 그런 기도가 하나 있으면 좋겠어요.

 이만 총총.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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