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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막힌 홀인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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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오 [john0316] 쪽지 캡슐

2019-11-21 ㅣ No.12263

어느 예수님과 모세와 한 노인이 골프를 치고 있었다.

 

먼저 예수님께서 치셨다

 

공은 약간 슬라이스, 날아간 공이 물에 빠졌다.

 

예수님께서는 주저하지 않고 물위를 걸어 올라가시어 물위에서 다시 공을 치셨다.

 

이번에는 모세 차례였다

 

모세가 힘껏 티샷을 날렸다. 그러나 공은 역시 슬라이스,

 

날아간 공은 또다시 물에 빠져버렸다

 

모세는 호수 앞에 다다르더니 물을 갈라 버리고 갈라진 호수바닥에서 공을 찾아내어 

 

힘껏 공을 쳐 온그린을 성공하였다. 모세는 의기양양했다.

 

이번엔 마지막 남은 그 노인도 샷을 쳤다.

 

공은 힘없이 날아가 돌돌 굴러 아까 모세와 예수님께서 공을 빠뜨렸던 물에 다시 빠졌다

 

그러나 놀라운 일이 일어났다

 

공을 속에서 물고기가 삼켰고  물고기를 다시 지나가던 독수리가 물었다.

 

그린위를 독수리가 날아서 지나갈 즈음

 

물고기는 골프공을 떨어뜨렸고 공은 데굴데굴 굴러 홀컵에 들어가고 말았다.

 

정말 기막힌 홀인원이었다.

 

이것을 지켜본 예수님께서 노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아버지, 제발 골프 정상적으로 치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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