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봄이 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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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재희 [jen1] 쪽지 캡슐

2012-03-16 ㅣ No.69266




       예쁜 새싹 사진 하나 올리고...


    따뜻한 이야기에 날마다 좋은 글  올려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며...


    오늘도 감사하는 마음 가득 담아 갑니다.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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