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7일 (토)
(백) 부활 제4주간 토요일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인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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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선 [losun0303] 쪽지 캡슐

2015-07-06 ㅣ No.19864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핸폰으로 여러번 실패하고 게으른 탓에 이제 겨우 컴으로 가입했습니다.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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