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딸아이와 꼭 보고싶습니다(간절히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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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경 [aaamk420] 쪽지 캡슐

2016-03-09 ㅣ No.418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저는 작년에 세례받은 아직은 믿음을 주십사 기도하는 어린양입니다 이번 3월27일 예수 부활 대축일에 세례를 받는 제 딸과 꼭 보고싶습니다.기회가 주어진다면 제 딸에게 아주 큰 선물이 될거같습니다..<굿뉴스 관리자가 확인 후 핸드폰 번호는 삭제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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