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4월 28일 (일)
(백) 부활 제5주일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자유게시판

서울대(경성제대)는 아직도 정신을 못차렸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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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재 [ajeonguard] 쪽지 캡슐

2020-08-07 ㅣ No.220659

서울대(경성제대) 얼마를 지방 이전 한다는데, 반발하는 서울대 인간들이 있다. 언제까지 역겨운 기득권 똥종이를 빨아대려고 하는 것일까. 해체 안 시키는 것만으로도 다행으로 생각해야지 말이다. 후후, 열등감이라고. 에스트리아(하느님이 부여한 천성에 의한 모든 작용)는 아니고.. 한민족의 우민화를 위해 일제가 만든 역겨운 경성제대... 일본으로 꺼져라. 유통기한 지났다. 그래야 주일학교도 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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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문학(, 소설, 에세이, 동화, 우화, 희극, 시나리오, 문학평론 등), 인물비교분석적용학(인물비교분석적용학 창시), 예언서 해석, 역사(국사, 세계사), 영화평론, 미술평론, 음악평론, 문화평론, 철학, 신학, 과학, 공상과학(SF), 판타지, 심리학, 교육학, 교육심리학, 미래학, 영재교육, 재능교육, 재능 찾아주기, 섹스학, 성심리학, 정치, 광고, 시각디자인, 편집디자인, 컴퓨터게임(시나리오, 디자인 등), 인물학, 예측, 발명, 출판, 직업, 정신병리학, 조형예술, 스케치, 삽화, 작사, 천문학, 작곡, 의학(사상의학, 이론 미래의학(예측의학 창시), MBTI, 통일분야, 외교, 종교, 경제, 군사학, 천재(주재)연구, 점성학(서양점성술), 법학, 재능학 등 최소한 40여 분야에 업적을 남기고 싶었다. 욕심이 좀 많았던 것일까. 열 가지가 되던 백 가지가 되던 끝까지, 하는 데까지 해볼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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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세가 될 때까지 경성제대(서울대) 전 역사 + 모든 출신들이 이룩한 학문적 업적 수준을 넘어서지 못하면 자녀와 후손들에게 계승한다. 대를 이어 끝까지 갈 거다. 안뇽, 나 아이큐 두 자리야. 하느님과 함께 하면 성모님과 함께 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 100여 가지 분야가 넘게 영향을 끼칠 수도 있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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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최소한 40여 분야에 업적을 남길 수 있을까. 40여 분야를 넘어서지 못하면 어느 정도까지 접근할 수 있을까. 그렇다면 자녀에게 계승시켜야 할까. 대의를 위해 모든 것을, 나의 목숨까지도. 내가 원래 돈키호테 + 파우스트이다. 예수님한테 영혼을 팔았든 악마에게 영혼을 팔았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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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최강의 창조적 두뇌라는 레오나르도 다 빈치를 넘어설 수 있을까. 넘어서지 못한다면 어느 정도까지 접근할 수 있을까. 근접거리도 내가 남긴 1000에 육박하는 아이디어 중 하나에 불과하다. 하루 빨리 몇 천이 되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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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표절, 4년제 나온 다니는 수준들이 잘하는 거잖아. 한국 대학교들 연합형 전매특허일까. 횡령도 하는 교수도 있다던데요. 이번에는 서울대 교수가 걸렸다지요. 그러고 싶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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획일교육과 서울대(경성제대) 지상주의를 완전히 박살낼 수만 있다면 그녀와 성가정(聖家庭, 성가정은 양자탄, 빅뱅보다도 강하다)을 이룰 수만 있다면 인류 역사상 최강이라도 되고 싶다. 이는 아버지와 어머니 차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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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조건 특정인이 글을 올리면 반대, 신고부터 하는데 찍힌 사람 몇 사람 있다. 나도 그 중 한 명이고. 일베일까. 오죽 했으면 신천지 비판하는 글에도 반대 떡하니 하고. 내 블로그에 5,300이 넘는 나의 글을 올려놓았는데.. 아이디어, 어록까지 포함해서.. 예수님이 "사람의 아들"이라고 하셨듯이 나는 영원히 엄청 나약한 ''아이큐 두 자리"로 남는다. 전 세계에 광고 때려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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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성제대가 한국 최고의 대학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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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경성제대)가 한국 최고의 대학이라고.

그래서 남의 논문 표절하고

있지도 않은 논문 허위로 보고하고

그러고도 교수고 그러고도 대학생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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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1000에 육박하는 아이디어와

1700이 넘는 어록과

시 수 백여 수, 논문과 소설,

동화, 우화, 일기, 에세이 등을 남겼지만

표절한 적은 한 번도 없었노라.

설령 유치한 것이나 황당한 것은 있을지라도.

오히려 유명한 신문사 시사주간지에,

내가 남긴 게 표절 당했더라.

알게 된 것도 조선일보, 스포츠서울 건처럼

미스터리(?)나 기적(?)적이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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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아이큐가 두 자리였지만

지킬 것은 지켰노라.

앞으로도 쭈욱 그럴 것이다.

하나라도 더 남기다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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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남긴 것 별로 없어 우울함을 짊어지고 살았지만,

-자살 충동도 가끔 느낄 정도로,

나의 인생에 대해 후회한 적은 거의 없었노라.

평범한 여자와 결혼해

자녀() 낳고 오손도손 사는 일반적 삶을

무척이나 부러워 한 적은 있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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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너야 +

 

나의 영감의 원천이며

인류 역사상 좋게 남을 불멸의 여인,

베토벤에게도 불멸의 여인이 있듯

나에게도 불멸의 여인이 있으리.

 

그게 바로 너야.

 

수천의 아이디어와 논문, 수천의 시와 소설 등 작품을

그대에게 바치리.

억만 경만 바치고 싶지만 (극대과장법, 시적허용)

내가 천년만년 사는 것도 아니고 미안하이.

 

그게 바로 너야.

 

수십 가지를 이룩하든 수백 가지를 이룩하든

그대 이름 다 붙여줄게.

영화 아마겟돈을 봐봐. 도티.

 

그게 바로 너야.

 

내가 책을 출판하는 경우,

공동저자로 이름을 남겨 주리니.

 

그게 바로 너야.

 

나는 호랑이를 그리려고 노력했기에 고양이라도 그렸노라.

후회는 없다.

  

사랑이여, 나 영원히 너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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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 역사상 최강의 창조적 두뇌인 '레오나르도 다 빈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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