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9일 (목)
(백) 부활 제6주간 목요일 너희가 근심하겠지만, 그러나 너희의 근심은 기쁨으로 바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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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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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군 [ahyin70u] 쪽지 캡슐

2024-04-27 ㅣ No.171878

마음의 창문

“~ 커튼이 드리워진 너의 창문을 말 없이 바라보았지.~”

여름이라 갑갑하더라도 안전띠는 꼭 하고 다니세요.

안전띠 얘기를 하면 술 마시며 즐기는 사람도 있습니다만

음주 운전도 하는 철부지의 사람들도 있으니 뭔 말을 못하게 해요.

술을 들고는 못 가도 배에 넣고는 간다는 우리나라의 말도 있습니다.

우리도 언젠가 미국에서 있었던 금주법을 만들면 어떨까요?

안전벨트?

또한 여성을 위한다고 브라를 태워버려서 해방을 얻을려고도 할지도 모르지만

브라는 여성의 속박이 아니랍니다.  또한 노팬티도 문제가 될 수 있겠어요.

 

여름이 다가옵니다. 건강하세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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