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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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답변 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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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곤 [guevara72] 쪽지 캡슐

2008-04-06 ㅣ No.2986

덧글에 답이 없어 이 곳에 옮겨 적습니다.^^;
 
의문점 하나!!!!!!!!!!!!! 아담의 범죄에 참여한 원소(?)가 무엇이지는 모르겠지만
원죄에 대한 어떤 형식으로든 공동참여자(공동범죄자)라는 것인데
로마서
5.12절 {그러므로 한 사람을 통하여 죄가 세상에 들어왔고 죄를 통하여 죽음이
들어왔듯이, 또한 이렇게 모두 죄를 지었으므로 모든 사람에게 죽음이 미치게
되었습니다.}
5.14절 {그러나 아담부터 모세까지는, 아담의 범죄와 같은 방식으로
죄를 짓지 않은 자들까지도 죽음이 지배하였습니다. 아담은 장차 오실 분의
예형입니다. } 과 교회의 원죄론과도 부합되는 설명인지 추가설명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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