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이정우 도미니꼬와 동료 수품자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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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흥보 [peters1] 쪽지 캡슐

2003-06-23 ㅣ No.345

 

  이정우 도미니꼬와 동료 수품자 여러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매일 미사 때 기억하고 있습니다.

 

  늘 주님 사랑 안에서 주님의 거룩한 사제 되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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