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운영원칙
Help Desk
|
인터넷에서 일치를... |
|---|
|
1998-10-11 ㅣ No.825 사정이 여의치 않아 인사가 늦었습니다. 굿뉴스의 개통에 대해 주님께 감사드리고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굿뉴스에서 수담을 나누었으면 하오니 바둑프로그램 게임 좀 올려주세요. 2 54
|
게시판
- 2.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24.04.30)
- 3.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떠남의 여정_이수철 프란치스코 신부님
- 4.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부활 제4주간 화요일
- 5.우리들의 묵상ㅣ체험 부활 제4주일(성소주일)
- 2024년 5월 11일 (토)
-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