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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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수 [sangskim] 쪽지 캡슐

1998-10-12 ㅣ No.832

찬미예수!!!!!!

 

안녕하세요. 공덕동의 김상수 안드레아 여러형제 자매님 들께 문안 인사 드립니다.

무엇보다 먼저 굳뉴스 태동하신것 뒤 늦게나마 축하드립니다.

앞으로 이 멍청한 컴퓨터를 통하여 새로운 말씀과 좋은 소식 기대하겠습니다.

자주 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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