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RE:14293]너무 아름다운... |
---|
월요일 같은 휴일의 다음날... 조금은 많이 지쳐오는 가을의 아침에. 나탈리아님의 글이 마음을 촉촉히 적셔옵니다. 가만히 미소 지으며, 저의 이성관에 대해 다시금 확고히 마음을 가져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요.^^* 바른 눈으로 외형이 아닌 내면을 보는 눈을 떴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하루빨리 제 영혼의 짝을 만날 수 있게 말이죠! 좋은 글 감사하구요. 오늘 하루도 행복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