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1일 (토)
(백) 부활 제6주간 토요일 아버지께서는 너희를 사랑하신다. 너희가 나를 사랑하고 또 믿었기 때문이다.

찬미예수님! 서울할망정난주 뮤지컬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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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애 [jam947] 쪽지 캡슐

2015-06-01 ㅣ No.3097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0년 넘게 천주교인이라고 말하면서도 너무 아는 것이 없는 저 자신을 반성합니다.

 

정난주님과 같은 굳은 신앙을 갖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공연 신청합니다.

그 분의 긴 인생을 무대에서 어떻게 그려내셨을지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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