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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오늘의 기도 (1523) ‘18.3.14.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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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성화로 이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하늘 길, 명혁 다미아노) *** 우리가 지금은 거울에 비친 모습처럼 어렴풋이 보지만 그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마주 볼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제 믿음과 희망과 사랑 이 세 가지는 계속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