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3일 (금)
(홍)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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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고난회 박태원 신부님의 [4월 12일]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민생고를 하느님께 맡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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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승 [bona24] 쪽지 캡슐

2024-04-12 ㅣ No.171435

민생고를 하느님께 맡기기 -

 

최근 형제가

경제적인 좌절을 겪으면서

주님의 자비에 맡기는 모습에

저는 감동하였습니다.

하느님의 섭리를 찬양하며

언제나 인내와 내어맡김으로

우리 자신을 더욱 굳세게 합시다.

 

 

[기도]

 

사랑하는 주님,

어떻게 해도 지출이 수입을 초과할 때 매우 어렵습니다.

인간적으로 충분히 안전을 느끼지 못하더라도

당신은 제 재정을 책임지시고,

정말로 필요한 것을

항상 충분히 갖게 해주실 것임을 믿게 하소서.

 

 

-‘살아있는 매일의 지혜 중에서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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