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5월 14일 (화)
(홍) 성 마티아 사도 축일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

새 사제부제 축하의 글 새 사제/부제께 따뜻한 사랑의 기도를 부탁드립니다.

신부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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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원 [ehehd] 쪽지 캡슐

2002-04-19 ㅣ No.295

아~ 신부님의 그 화통한 웃음 소리를 들을 수 없는 오늘이어서... 쓸쓸했나봐여~~

ㅋㅋ

신부님~ 에궁... 할말이 없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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